“맛없는 걸로 그만하고 이걸로 해보세요” 무작정 굶기보다 포만감 오래가서 오히려 살이 빠집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든 것이 바로 ‘식단조절’입니다.

체중감소를 위한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들은 대부분 맛이 없어 만족도가 떨어져 금방 다이어트를 포기하기가 일쑤인데요,

그런데 맛도 좋으면서 포만감도 있는 의외의 다이어트 음식들이 있습니다. 적당히 먹어주면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식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견과류

견과류는 건강간식이지만 열량이 높아 조금씩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견과류를 지방이 많은 음식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견과류의 식물성 불포화 지방은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하여 뱃살을 빼는 지방으로 알려진 ‘갈색지방’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견과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더없이 좋은 간식입니다.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폭식을 예방할 수 있으니, 허기가 느껴질 때는 무작정 굶지 말고 견과류 한 줌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기&계란

아침식사로 고기과 계란 요리를 선택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육류나 계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아침식사를 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소화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은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고기 대신 소화가 좀 더 쉬운 지방질의 음식과 계란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식사는 ‘왕처럼’ 이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을텐데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중에서 아침식사를 굶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침식사를 거르면 배고픔과 함께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지방이 축적됩니다.

음식을 보면 과식의 유혹도 느끼게 됩니다. 못 먹은 아침까지 점심에 다 몰아 먹고, 졸려서 잠깐 누워 잠을 자면 최악의 다이어트가 됩니다.

한 번에 몰아 먹지 말고 하루에 세 번 적당히 나눠 먹어야 합니다. 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영양소 풍부한 아침식사를 해보기 바랍니다.

다크초콜릿

다크초콜릿은 보통 코코아 함량이 70%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초콜릿에 비해 단맛보다는 풍미가 깊고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초콜릿 가공식품과는 다르게 인슐린 민감도가 높아 비만을 예방하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다크초콜릿을 먹는 사람들은 설탕과 우유를 많이 섞어 만든 화이트 초콜릿을 섭취한 사람에 비해 인슐린 민감도가 높은 반면에 인슐린 저항성이 낮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다크초콜릿에는 ‘올리고머 프로시아니드(Oligomeric Procyanidins)’ 성분이 풍부한데,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폴리바놀 성분입니다.

이 밖에도 다크초콜릿에는 다양한 폴리바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혈압을 낮추고 혈관 확장과 보호 기능이 있어 동맥질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 아토피 질환이나 역류성 식도염, 당뇨가 있다면 초콜릿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땅콩버터

땅콩버터는 고지방에 칼로리가 높은데 어떻게 다이어트 식품이 될 수 있을까요?

땅콩버터는 버터에 땅콩을 섞은 것이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 잼처럼 만든 음식입니다. 질감이 마치 버터처럼 부드러워서 땅콩버터라는 명칭이 붙은 것입니다.

땅콩을 고속 블렌더에 넣고 갈면 땅콩이 부서지면서 안에서 기름이 흘러나오는데, 잼과 같은 질감이 됩니다.

땅콩버터는 건강한 견과류의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데, 가장 큰 장점은 강한 포만감입니다. 땅콩버터 한 숟갈로 참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집니다.

실제로 임상시험 결과에서 땅콩버터를 오후 간식으로 먹은 사람들이 저녁에 과식할 가능성이 낮아진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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