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없애려고 그냥 째지마세요” 다래끼 났을 때 집에서 이렇게만 해줘도 금새 가라 앉는다고

환절기에는 세균번식이 많아 눈다래끼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눈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가려움, 충혈, 발열, 불쾌감을 동반하며, 보통 눈썹 모공 눈물샘이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보통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요.

주로 눈의 피로, 위생, 면역계 손상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빨라지는 노안, 실명을 부릅니다” 하루 1분 운동으로 눈나이 20년 젊어지고 실명도 예방할 수 있다고

눈다래끼 증상

겉다래끼는 초기에는 피부가 붉게 변하고 가려운 느낌이 있다가 곧 붓고 통증이 나타납니다.

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게 위치해 초기에는 결절이 만져지지 않다가 점점 진행이 되면서 붓고 통증이 생깁니다.

또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는 통다래끼는 속다래끼와 모습이 비슷하나 통증이 없습니다.

눈다래끼 빨리 낫는 혈자리

둘째손가락을 약간 구부리면 둘째손가락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손가락뼈 사이에 무늬가 생깁니다.

바로 이 무늬가 끝자리에서 약간 손등 쪽으로 이동하면 그곳이 이간(二間)입니다. 이곳을 눌러보면 움푹 들어간 느낌이 들텐데요,

이간에 혈석을 붙이거나, 혈석이 없다면 수시로 꾹꾹 눌러줘도 좋습니다. 이간을 찔러 피를 한두 방울 내거나 간혹 양초의 촛농을 이간에 떨어뜨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하룻밤 자고 나면 눈다래끼가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심했다 평생 후회할 지 모릅니다” 눈에 보이면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는 질환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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