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휴대폰 개통했더니 통장이 탈탈 털렸습니다” 핸드폰 바꿀 때 절대로 이렇게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휴대전화를 얼마나 자주 바꾸시나요?

이제부터는 휴대전화 바꿀 때도 꼭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얼마 전 휴대전화를 바꾸러 간 고객의 계좌가 다 털렸던 일이 발생했었는데요.

YTN

휴대전화를 개통하러간 고객은 기존 휴대전화에 있던 정보를 새 휴대전화로 옮겨주겠다는 말에 그러라고 했는데요.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은 기기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이전 휴대전화 속 사진이나 앱을 옮겨준다는 제안을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 저것 휴대전화를 만지던 매장업주가 갑자기 휴대전화에 깔아놓은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열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새 휴대전화로 앱 정보가 넘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하다는 말에 의심없이 비밀번호를 눌러줬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는 개통을 완료한 뒤 돌려주겠다고 해서 돌아갔다가 저녁에 받았지만 아무런 앱도 설치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문득 비밀번호 입력했던게 마음에 걸려 부랴부랴 ATM기계로 달려갔지만 이미 2500만원이 여러차례에 걸쳐 출금 된 상태였습니다.

이런 수법에 당한 피해자만 여러명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60대 주민들이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은행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던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의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는 절대로 통장 비밀번호나 인증서 암호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꼭 알려주시기 바라며,

가급적이면 홀로 매장을 방문하지 않게 함께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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