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탈때 이런 행동은 절대 하지마세요!” 남자가 마음을 접게 만드는 최악의 행동이라고!

남녀가 처음에 만났을때는 모든 것이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의 콩깍지마저 강제로 벗겨버리는 최악의 행동이 있습니다.

여자가 이런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결국 남자는 ‘이 사람 그만 만나야겠다’, ‘나랑 안맞는것 같아’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썸이나 연애 초반에 남자의 호감을 반감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여자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없이 답만 할 때

상대방에게 질문을 자주 받으면 “나에게 관심이 많구나” 라고 누구나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나만 물음표를 던지고 상대방이 답변만 할 때는 ‘나한테 궁금한거 없나?’ ‘나만 관심 표현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에 마음을 접을 때가 많습니다.

나와 나눈 대화를 기억하지 못할 때

“그때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기억 안 나세요?”

“아 죄송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어요”

이렇게 같이 했던 대화를 기억 못할 때는 내가 그 사람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서운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이럴 때도 한순간에 마음을 접을 때가 많습니다.

연락이 잘 되지 않을 때

흔히 연락으로 밀당을 하거나 정말 바빠서 연락을 못 할 수도 있지만 호감이 이제 시작되는 썸이나 연애 초반에는 정말 의미 없는 행동입니다.

오히려 제일 답답하고 지치게 하는 행동입니다.

나보다 남들과 더 자연스러울 때

썸 타는게 민망한 이유로 일부러 친구들과 더 웃고 떠들면서 “어색하지 않아” 라는 걸 표현할 때가 있습니다.

쑥스럽고 민망해서 하는 표현들이지만 나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상대에게는 ‘이 사람한테 나는 불편한 사람이구나’ 라고 인식될 때가 많습니다.

실수 이후에 하는 행동이 뻔뻔할 때

여러 가지 실수를 했을 때 미안한 마음을 잘 표현 한다면 더 호감을 얻을 수 있지만 “이게 왜?” “이 정도는 괜찮지 않아?” 라고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은 한 순간 반감을 사게 됩니다.

쉬운 예로 상대가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첫만남부터 호감이 생겼는데 약속 시간 마다 매번 늦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기다리는건 사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늘 그 이후의 행동해서 문제가 됩니다.

매번 늦으면서 늘 뻔뻔한 사람은 아무리 예쁘고 잘 생겨도 얼굴값 한다는 생각으로 변하게 됩니다.

사실 이 내용은 남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썸이나 연애 초반에 이런 행동을 하게되면 한 순간 마음을 접게 될 수 있으니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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