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쌓일틈도 없이 싹 풀립니다!” 제2의 심장을 자극하는 이 운동 덕분에 맑아진 혈액이 춤을 춘다고!

하체운동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허벅지나 힙부분을 떠올리실 겁니다. 그래서 스쿼트라든지 런지처럼 좋은 운동들이 많고 물론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기도 하고 열량 소모가 굉장히 큰 곳이라서이 부분을 자극을 해주면 운동 효과도 극대화 됩니다. 또한 척추를 받쳐주는 부분이 바로 힙과 그것을 받쳐주는 곳이 허벅지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이 안정화되고 튼튼해져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강남허준 박용환tv

그런데 혈액순환의 문제에 있어서는 그 허떤 부분보다 종아리 부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심장에서 전신으로 피를 보내줬다 다시 돌아오는 작용이 되는것이 혈액순환의 핵심인데 우리 몸도 중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위쪽에서 아래쪽으로는 피가 잘 가지만 아래에서 위로 피가 올라오기는 쉽진 않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발바닥과 종아리 부분에 있는 기관들로서 기능을 잘 해줘야 아래에서부터 피가 쫙쫙 올라오고 우리 온 몸에 혈액 순환이 더 잘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심장의 작용을 도와주는 종아리 부분이 강화되고 순환이 잘 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점점 몸이 피곤해지고 정맥류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종아리 관리를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까치발들기

아주 간단한 운동으로 그냥 제자리 서서 위로 까치발을 들었다가 위에서 약 1초 정도만 멈추고 다시 내렸다가를 반복하기만 해도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서 있은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인데요.

만약에 이것을 조금 더 강력하게 하고 싶다면 계단에서 끝부분에 발을 걸치고 밑으로 내렸다가 위로 쭉 올렸다가를 반복 하게 되면 굉장히 깊게 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아리 근육이 굉장히 크게 강화될 수 있는데요, 대신 여성분들은 약간 알이 생길 수 있으니까 하고 나서 반드시 풀어주는 동작들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발목 펌프 운동

발목에 어떤 자극을 줘서 피를 펌프질해주는 발목 자극 운동으로 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발목 자체 특히 아킬레스건 주변을 자극 해주는 건데요. 발목에서부터 혹은 종아리에서부터 위쪽으로 피를 올려주는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하는 곳이 종아리 알 사이에 있는 승산혈 자리 주변 입니다.

하지만 이곳을 자극 해주면 아프기 때문에 그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아킬레스건 사이의 중앙 부분을 마사지 해주면 아프기도 덜하고 효과도 같이 나는 곳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자극해 주면 됩니다.

방법은 간단하면서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그냥 누워서 경침이나 통나무 같은 둥근 나무의 형태를 두거나 혹은 조금 딱딱한 형태의 폼롤러를 발목의 아킬레스건 아래쪽 부분에 두고 발을 약15~ 30cm 가까이 정도 올린 다음에 그냥 툭 떨어뜨려 줍니다.

이렇게 툭툭 떨어뜨려 주는 것만으로도 발목 펌프운동이 됩니다. 이런 동작을 적어도 하루에 100번 정도 해주면 좋고 만약 다리가 잘 붓거나 피로감이 심하거나 면역계 질환이 있는 분들은 한쪽 다리당 500회 정도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층간소음 때문에이 동작을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냥 소파에 앉아서 발바닥 부분을 주먹으로 쳐주거나 종아리 뒷부분을 다른 발로 툭툭 치는 방법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목 펌프운동을 했다면 바로 다음날 아침에 개운함이 느낄 수 있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가벼운 조깅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들도 종아리를 단련시킬 때 굉장히 좋은 작용을 하게 되니 참고하셔서 제2의 심장인 종아리를 건강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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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남허준 박용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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