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무 이렇게 부쳐보세요” 온가족이 행복해지는 초간단 무 전 레시피

배추와 더불어 국민채소로 불리는 무는 김치 뿐 아니라 나물, 국, 조림 등 다양한 메뉴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집집마다 무를 이용하실텐데요. 오늘은 조금 생소한 요리레시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화도 잘 되고 달달한 무로 전을 부쳐 보려고 하는데요. 요즘이 제철이라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무전 만들기

무 350g을 깍둑썰기 하고 홍고추는 토핑용으로 얇게 썰어줍니다.

깍뚝썰기한 무는 물을 안 넣고 바로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두부 80g을 으깨서 무와 함께 섞어줍니다.

무와 두부는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소금 1/3 스푼, 설탕 반스푼 넣고 찹쌀가루 한컵을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반죽을 프라이 팬에 적당한 크기로 하나씩 동그랗게 부쳐냅니다.

무 전 위에 홍고추를 올려주면 맛있는 무전이 완성됩니다.

만들기도 쉽고 건강한 무전 드시면서 온 가족이 행복해 지시기 바랍니다.

-출처 김대석 셰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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