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살빼는 최고의 식재료는 이거에요” 전지현도 한혜진도 선택한 천연 식욕억제제라고.. (+초간단 레시피)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 조절이 필수 있습니다. 식단이 다이어트의 성공 열쇠이자 진입 장벽이라 할 수 있는데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주변에서 어떤 음식이 좋다 이건 안좋다 등등 추천을 많이 받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구하기 어렵거나 비싸고, 만들기 어려우면 선뜻 손이 가지 않죠, 특별하지 않으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최적의 식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 전지현씨와 모델 한혜진씨가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다고해서 유명해진 식재료가 딱 이 이조건에 들어 맞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식재료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느타리버섯 효능

세종실록의 기록에 따르면 버섯은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바칠 정도의 귀한 식재료였다’고 합니다.

느타리버섯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느타리버섯만의 특별한 식욕 억제 물질인 POL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천기누설

이 때문에 천연 식욕 억제제라고 불리우며 많은 다이어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지방을 배출하는 ‘비타민H’가 기타 다른 종류의 버섯보다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느타리버섯은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식재료인 것입니다.

느타리버섯 샐러드

느타리버섯 1줌의 뿌리를 자른 후 먹기 좋게 찢어 소금을 넣은 물에 10초 동안 데친다

샐러드에 들어갈 각종 채소를 손질한다

간장과 물 한 큰 술, 올리브유 두 큰 술, 으깬 참깨를 섞어서 드레싱을 만든다

시중에 판매하는 드레싱은 당분이 많아 다이어트에 방해 되므로 당분이 적은 건강 드레싱을 만들어 먹습니다.

참깨는 느타리버섯과 함께 섭취하면 신진대사 촉진을 도와주고 또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을 함유하고 있어 지방연소를 활성화하고 체지방을 감소시켜 줍니다.

느타리버섯 보관방법

느타리버섯은 쉽게 상하는데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소름물에 데쳐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버섯을 냉동 보관하면 아미노산의 양이 증가하여 보관 기간은 물론 맛과 영양가도 높아집니다.

끓는 물에 소금과 느타리버섯을 넣고 10초 동안 데쳐준다

데친 느타리버섯은 작은 통에 소분해서 담아준다

이때, 데친 국물과 함께 담아 보관해야 버섯의 식감이 질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느타리버섯은 과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100g 이내로 섭취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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