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을 잘 살펴보면 곁에 좋은 사람을 두고 많은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그냥 아무에게나 도움을 줄까요?
아니면 도움을 받는 사람은 그냥 운이 좋았던 걸까요?
좋은 에너지를 품고 있고 그걸 보고 느끼는 사람들은 곁에서 함께 하게 됩니다.
모르는 사이인데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바로 말이 가진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말하는 습관들이 주변 사람들을 끌어 들이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꼭 이런 말들을 자주 해보세요!
덕분에 잘 됐어. 많이 배웠어. 고마워
일이 잘 풀린 상황이라면 행복한 감정을 주변 사람과 나누는 말을 사용합니다.
내 행복을 남에게 자랑하는 건 인정을 요구하는 거지만 그 공을 상대와 나눈다면 진정으로 행복한 감정을 나누게 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옮겨 다니면서 더욱 커지게 됩니다.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
절대 실패할 일이 없구요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안돼.. 너무 어려워 못하겠어 라는 말들은 결국 실패했다고 인정해 버리게 되고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이런 말들은 내 주변까지 지치고 힘들게 만듭니다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 이런 말은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 도전하는 과정이기에 실패가 아니게 됩니다.
그리고 더 명확한 목표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열정 까지 불태울 수 있습니다.
쉬운 예로 마라톤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상관없이 오로지 나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방울의 에너지까지 짜내면서 뜁니다.
이런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면서 격려와 응원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포기를 모르는 열정적인 말들은 듣는 이들에게도 열정을 만들어 주고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평소에도 이 같은 말들을 습관처럼 자주 사용한다면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귀인들이나 운명 같은 사람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출처 1분이면충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