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별한 한 알에 뱃살염증이 쏙 빠집니다!” 쉽고 빠른 비만탈출의 일등공신! 염증 뱃살 사냥꾼이 된다고!

몸 속 염증은 뱃살의 원인이 됩니다. 뱃살이 찌게 되면 각종 질환에 노출 되기도 쉬워지는데요.

이처럼 뱃살이 찌는 것을 예방하고자 운동도 하고 식습관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 몸의 혈관 청소부라고 불리는 버섯을 이용해서 특별한 염증 뱃살 사냥꾼 염지환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팽이버섯의 효능

수많은 버섯 가운데 특히 팽이버섯은 양배추의 2배가 넘을 정도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배설 효과가 높은 버섯키토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체내의 불필요한 요소를 말끔하게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팽이버섯을 하루 100g씩만 먹으면 체지방을 쓸어내고, 숙변을 내려보내는데도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런 팽이버섯을 더욱 특별하게 섭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염증을 잡고 지방까지 잡는 염지환입니다.

엄지의제왕

팽이버섯을 식품건조기에 말려 올리고당과 들기름을 넣어 환 형태로 만든 것으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염지환 만드는 법

재료: 팽이버섯, 올리고당, 들기름

버섯은 항염증의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팽이버섯은 저칼로리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키토산과 리놀레산이 풍부해 뱃살 감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팽이버섯은 식품건조기에 말려 믹서기에 곱게 갈아 분말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만약 식품건조기가 없다면 팽이버섯 분말도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니 이런 제품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팽이버섯 가루에 들기름 적당량을 넣어줍니다. 들기름은 오메가 3가 풍부해 참기름보다 염증을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동그란 환 형태로 만들기 위해 올리고당은 반죽의 농도를 보면서 조금씩 넣어 줍니다.

조물조물 반죽해서 환형태로 만듭니다.

완성된 염지환은 기름종이에 하나씩 감싸서 냉장 보관합니다.

참기름보다 산화 속도가 빠른 들기름이 들어간 염지환은 키친타월로 싼 뒤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알씩 꺼내서 드시면 향긋한 버섯향과 고소한 들기름 맛이 어울어지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출처영상 확인하기

 

출처 엄지의제왕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