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이 들어오는 것처럼 우환이 닥치기전에도 특별한 징조가 나타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약 70% 분들은 조심하셔야 되고 20~30% 분들은 좋은 일이 생기기 전 생기는 액땜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경우가 그런 징조가 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족사진이 떨어질 때
첫번째로 조심해야 될 징조는 가족 사진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집에서 키우던 식물이 갑자기 죽는 등 평소에 아끼던 것들이 떨어지거나 죽는 경우 입니다.
사주와 풍수는 물론 사람사이에서도 기(氣)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안좋은 기가 오면 본인이 아끼는 어떤 것에 자극을 주는 현상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릇이 깨질 때
두번째는 집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정리를 할 때 갑자기 그릇이 깨지거나 물건이 고장난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변기나 가스렌지가 고장나고 티비가 안나오고 아끼는 자동차가 시동이 안걸리는 일들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 우환이 닥치기전에 나타나는 징조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이 아플 때
세번째는 집안 사람들이 자꾸 다치거나 갑작스럽게 큰 병에 걸리는 경우입니다.
불규칙적인 식단이나 어떠한 특정 행동으로 인해서 병이 생긴다면 납득할 수 있지만, 평소 건강하던 사람이 유전이나 가족력도 없는 큰 병에 걸리거나 어떠한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인데요.
이럴 때 집안에 우환이 다가 올 수 있는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꾸던 꿈을 많이 꾸는 경우
꿈을 갑자기 많이 꾸거나 특히 조상님이 나오는 꿈을 꾸게 되는 경우에도 우환이 오는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은 다수에게는 우환이 오는 경우이나 소수에게는 좋은 대운이 다가오기 전 액땜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만약 이런 징조들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개운법이나 명상, 선행을 통해 본인의 마음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