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눅눅해졌다면 이렇게 드세요” 위장 잠복염증을 싹 잡아주는 별미 김 레시피

밥 반찬으로 김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김이 위장에 좋은 항염증 식품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김에는 위 건강에 좋은 비타민U가 풍부하여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김이 눅눅해지기 쉬운데요, 오늘은 김의 대표적인 효능과 눅눅한 김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의 효능

○ 항염증 성분 포피란이 풍부한 김

김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은 항염증 성분인 포피란입니다.

포피란은 식이 섬유의 일종으로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위장의 독소를 배출하고, 위 점막 출혈과 부종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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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포피란

김에 풍부한 포피란은 위암을 억제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데요,

2006년 인간 생명 학회지에 따르면 인간 위암 세포를 이용한 포피란의 사멸 활성 연구에서 포피란은 정상 세포는 보호하고 암세포는 박멸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김 건강하게 먹는 방법

일반적으로 김은 기름을 발라 구워 먹거나 소금을 뿌려 먹는데요, 소금이 많이 들어간 조미김을 먹을 경우에는 오히려 위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조미김은 생김보다 소금이 3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김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양념장에 기름을 넣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김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비타민A는 위 점막, 구강, 기도 등에 침입하는 세균, 바이러스를 방어해서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 입니다.

비타민A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었을 때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눅눅한 김 활용법

특히 여름철에는 김이 눅눅해 질 수 있는데요, 이럴 때 식감이 떨어져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눅눅해진 김도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김냉국 만들기

① 눅눅해진 김을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준다

② 잘게 부순 김에 들기름 한 스푼을 넣고 버무린다

③ 물 500㏄을 넣고, 기호에 따라 식초와 채소를 넣어준다

김냉국을 먹게 되면 수용성 식이 섬유와 지용성 비타민A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어 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