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 ‘이런 사람은 너무 싫어’ 라고 생각할 때가 있죠.
심리 분석가들에 따르면 좋은 사람은 상대적일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옆에 있으면 정말 좋은 사람의 특징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의 사소한 말 행동을 기억해 주는 사람
나의 사소한 말과 행동을 기억해 주는 건 나의 존재를 소중히 여긴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내 말을 흘려 듣거나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들에게는 나의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죠.
그냥 지나가면서 한 말이나 행동을 기억해 주는 사람은 내 인생의 한 조각을 채워줄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망가지고 밑바닥인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사람들은 대부분 당장 좋은 쪽을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게임을 할 때도 못하는 친구와는 같은 편을 하지 않기 위해서 멀리 하거나 눈길을 주지 않을 때가 있죠.
하지만 이럴 때 손을 내미는 사람은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용기를 주게 되는데요, 평생 같이 해도 되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남과 다른 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
외적으로나 생각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보고서 ‘틀렸어’ ‘아니야’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주식이 급등하면 다같이 달려들고 떨어지면 무서워서 도망가는 것처럼 어중간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남들과 다른 걸 볼 줄 알고 틀렸다가 아니라 조금은 다르다 라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인연을 만들어 가려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나의 소중함과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쉽게 흔들리거나 부러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주변을 챙겨주는 사람
사람은 타인에게 큰 관심이 없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내 가족,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도겠죠.
그런데 이마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까지 챙길 줄 아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보다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다투고 화가 나도 말로 풀어 주는 사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시작은 말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
작은 일을 말로 정리하지 못하면 행동으로 이어지기 마련인데요.
화가 나는 감정을 말로 풀어 주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어떤 일도 어렵게 만들지 않으며 순간의 감정 기복으로 무너질 수 있는 관계를 헛되지 않게 실수하지 않게 잡아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출처 1분이면 충분해-
📌”이것만 알면 나도 가능합니다” 유난히 말잘하는 사람이 갖는 공통점 4가지
📌”이 중 3가지 이상 해당한다면 당신은 에코이스트입니다” 가스라이팅 희생양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