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나도 가능합니다” 유난히 말잘하는 사람이 갖는 공통점 4가지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대화, 이야기 같은 강의가 참 많은데요.

유독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짧게 말한다

서론이 너무 길거나 장황한 설명은 중요한 내용이 나오기도 전에 진이 빠집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본론만 짧게 요약해서 말합니다.

이유와 근거가 따라온다

“이게 맞아 아 맞다니까 믿어봐” 이렇게 말을 강요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A라는 방법도 있고 B이라는 방법도 있어”

“난 A가 더 괜찮은 것 같은데 이게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이렇게 자신이 하는 말에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 주고 그 선택은 듣는 사람이 하도록 하는 겁니다.

티내지 않는다

아는 척하지 않고, 지어내지도 않고, 흥분하거나 오버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앞에 1번과 조금은 비슷한 부분인데 아는 척하거나 흥분하고 오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부연 설명이 길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티내지 않고 담백하게 이야기하면 오히려 상대가 궁금해서 다가오게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선을 지킨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항상 말을 가려서 합니다.

절대로 무례한 말이나 실례가 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에게 충고, 참견, 오지랖 같이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 말을 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80% 이상은 타인과 교류를 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바로 말,대화 라고 하죠.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처럼 말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면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 4가지를 꼭 지킵니다.

-출처 1분이면 충분해-

📌”이렇게 말하면 무례한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톰크루즈 화법으로 알아보는 무례함을 대처하는 최고의 자세

📌”주변에 이런 말 쓰는 사람이 있나요?” Yes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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