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없이 목에 낀 가래가 싹 빠집니다” 환절기 기관지 자극하는 가래 빼주는 기막한 방법이라고

환절기가 되면 기침과 함께 목 안에 가래가 생겨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흔히 가래를 인체에 필요 없는 불순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가래는 기도로 들어오는 불순물을 잡아 기관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상인도 하루에 어느 정도 가래가 생기지만, 대부분 가래를 느끼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삼키게 되는데요.

그러다 환절기가 되면 찬 공기, 먼지, 흡연 등 각종 원인으로 인해 기관지가 자극되어 가래가 과도하게 생성이 되는데 이때 목에 가래 낀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야 끈적한 가래가 묽어지고 건조한 환경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성대 점막에 자극을 가하지 않고 가래를 빼는 방법이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물병 불기

깊이가 긴 물통과 빨대를 준비하면 되는데요. 물통이 없다면 2L 생수병의 윗부분을 잘라 긴 물통을 만들면 됩니다.

여기에 물을 반쯤 채우고 빨대를 꽂아서 불어주면 됩니다.

① 코로 숨을 들이마시기
② 가슴에 공기를 최대한 담기
③ 숨을 3초간 참기
④ 빨대를 물고 숨을 후- 내쉬면서 물을 불어주기

숨을 쉴 때는 입이 아닌 코로만 들이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쉴 때는 폐의 공기를 완전히 다 내보낸다고 생각될 때까지 일정한 세기로 길게 불어줘야 합니다.

이렇게 빨대 불기를 10회 정도 하고 나서 코로 숨을 깊게 쉬고 입을 벌려 강하게 내뿜으면 가래가 좀 더 쉽게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병 불기 효과

물병에 빨대로 숨을 내뿜으면 물의 압력 때문에 공기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게 됩니다.

물의 압력으로 인해 저항이 생겨 기관지에 더 많은 양의 공기가 머물게 되고 기도가 확장됩니다.

이렇게 기도가 확장되면 가래를 위로 끌어올리기가 더 쉬워지게 됩니다.

물의 양이 많아질수록 저항력이 커져 숨을 불기가 더 어려워지게 되고 빨대의 직경이 클수록 더 많은 힘이 들어가 운동 강도가 높아집니다.

가래로 숨이 차고 호흡이 힘들다면 물병과 빨대를 가지고 꾸준히 물병을 불어주면 가래를 배출하는 것이 원활해지고 호흡도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물병 불기 주의사항

물병 불기를 할 때는 그 물을 마셔서는 안됩니다.

깨끗한 물이라도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물병 불기를 할 때마다 생수나 깨끗한 물을 받아서 써주고 재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병 불기를 하고 나서 물병과 빨대는 깨끗하게 씻어 잘 말려야 합니다.

또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일주일마다 물병을 바꿔주는 것이 좋고 빨대는 그보다 더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김소형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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