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한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을 구분할 때 가장 쉽고 정확하다고

우리 모두는 좋은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서 공존하고 있습니다.

알고 지낸지 오래된 사람이라면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상대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했을텐데요.

좋은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려면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까요?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을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 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번쯤 당신에게 보답하는 것을 생각 해 볼 것이고 쓰레기는 점점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모건 프리먼의 명언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의 명대사입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는데요, 반복되는 상황에 쉽게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익숙해져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누군가에게서 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입니다.

이 작은 태도에 의해 그 사람의 품성과 인간관계등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내가 무엇을 주었을 때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다음에는 절대로 다시 주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이 당연하게 여기던 것을 받지 못하면 상대방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결국은 애초에 주지 않으니만 못 한 관계가 되므로 줄 때도 현명하게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브앤테이크라는 말은 인간관계 뿐 아니라 만물에서 통용되는 진리입니다.

자신이 받은 만큼 줄 수 있을 때 다시 준 만큼 돌려받게 되고, 그런 순환 속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출처 명상의 모든것-

📌”볼수록 괜찮다고 기억되는 사람은 이것이 다릅니다”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평생 내편이 되어 줄 남자라면 이렇게 말합니다” 한 사람만 바라보는 남자에게서 나타나는 3가지 특징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