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금융권도 4.6% 예금 등장!” 조건없이 누구나 가입가능한 이 예금 소리소문없이 올랐다고

금리가 높아지다 보니 다양한 예적금 상품의 금리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소개드린 파킹통장의 경우도 3%를 훌쩍 넘는 은행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제 파킹통장 금리가 무려 3.3%입니다” 시중은행원들도 타 은행껄로 갈아탄다는 알짜 파킹통장 8가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의 금리가 높아지다 보니 은행들도 장기간 자금이 묶여있어야 하는 예금통장의 금리인상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년 예금금리 4.6% 은행은?

상황이 이렇자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이자 1금융권으로 분리되는 케이뱅크에서는 자사의 예금상품인 ‘코드K정기예금’의 금리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10월 7일부로 기존 금리 3.5%에서 1.1%를 높여 4.6%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뱅크정기예금 바로가기

 

현재 4.6%의 금리는 1금융권에서는 독보적인 수치고 전 금융권을 합쳐서도 파격적인 수준인데요.

가끔 수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지방에 위치한 지점에서는 5%가 넘는 특판예금 상품이 나오지만 모집인원과 금액이 제한적인게 대부분 입니다.

코드K 정기예금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제한이 없으며 가입 후 14일 이내 금리가 오르면 인상 금리를 보장해줍니다.

가입기간은 1개월부터 3년까지로 1년 가입시 4.6%가 보장됩니다.

이자계산

5천만원으로 1년을 예금했을 때 세전 이자는 2,300,000원 이며 15.4% 세금을 제하더라도 1,945,800원 을 지급받게 되니 현재시점에서는 타 은행대비 가장 좋은 상품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적금과 예금, 이왕이면 금리를 꼼꼼히 따져보며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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