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보증기간은 다릅니다” 스마트폰 산지 1년 안됐다면 당장 이것부터 해보세요

스마트폰 사용할 때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 된다고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특히 휴대폰을 구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경우가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의 수명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수명을 확인하는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한 보증기간 때문인데요.

본래 1년이었던 보증기간이 2년으로 변경되었음에도 배터리는 그대로 1년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1분미만

따라서 1년이 지났다면 배터리에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어도 유상수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 보는게 좋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

삼성멤버스 앱을 실행합니다.

오른쪽 맨아래 ‘도움받기’로 들어갑니다.

중간에 ‘테스트 항목보기’를 누르고 ‘배터리 상태’를 눌러줍니다.

그럼 바로 내 배터리 수명을 알려줍니다. ‘좋음’으로 뜨면 문제가 없지만 가끔 1년이 되지 않았는데도 ‘약함’ 또는 ‘나쁨’으로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음’이 아니라면 바로 삼성 AS로 가셔서 무상으로 교체 받으시면 됩니다.

아이폰

아이폰 확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설정’에 들어가서 ‘배터리’ 메뉴로 들어가서 ‘배터리 성능상태’를 눌러주면 갤럭시와는 다르게 정확히 성능 최대치 값으로 보여줍니다.

2년 정도 사용하면 80%대로 낮아지는데 70%대로 확인이 되면 배터리 성능이 매우 저하된 상태로 교체 받으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1년도 되지 않았는데 80%미만으로 보인다면 배터리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으니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교체 요청을 하면 됩니다.

개통일 확인방법

설정-휴대전화정보-상태정보로 들어가면 ‘최초통화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개통일입니다. 무상AS 기간은 이 날짜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1분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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