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주는 집에서도 누런베개 새하얗게 만드는 방법

베개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누런 자국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은 자면서 땀이나 피지를 많이 분비 하는데요,

세탁설

베개 세탁을 자주 해줘야하지만 워낙 부피가 크다 보니 마음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세탁을 해도 물을 많이 먹어 세탁기가 흔들리기도 하고, 잘못하면 베개솜이 한 쪽으로 뭉치기도 하는데요.

사실 알고보면 집에서도 쉽게 세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누런 베개가 하얗게 변하면서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는 세탁꿀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개솜 터지지 않게 하는 방법

베개의 지퍼를 고정해 주지 않으면 혹시라도 지퍼가 안에서 열려 세탁기 안에서 솜이 다 빠져 나오게 됩니다.

옷핀으로 지퍼에 있는 구멍에 껴서 지퍼가 잡아 당겨지지 않도록 고정을 해주면 됩니다.

베개솜 뭉치지 않게 하는 방법

베개솜을 고정해 주지 않으면 탈수하는 과정에서 한쪽으로 솜이 몰려서 울퉁불퉁한 베개가 됩니다.

이럴때 노끈이 있으면 유용한데요, 노끈을 이용해서 긴쪽을 한번 먼저 묶고 세로방향으로는 적당한 간격으로 두 군데를 묶어줍니다.

노끈이 없으면 운동화 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베개 세탁은 드럼세탁기에서만 가능하며 베개를 한개만 넣으면 회전할 때 센터가 잘 맞지 않게 됩니다.

무게가 쏠려서 세탁기가 흔들리므로 2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레시피

① 세제 50ml를 넣어준다

② 과탄산소다 100g을 뜨거운 물에 녹인다

과탄산소다는 표백 기능만 하므로 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제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③ 표준세탁/물온도60도/중탈수 헹굼3회로 돌려준다

베개솜에 깊이 박혀 있는 사람 몸에서 나오는 특유의 체취를 제거하려면 EM원액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④ 헹굼 단계에서 섬유유연제 칸에 EM원액을 넣어준다

세탁이 완료되면 깨끗하고 향기나는 베개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건조방법

빨래가 끝나면 건조를 시켜줘야 하는데요, 이럴 때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 전용 빨래걸이가 있습니다.

① 옷걸이 2개를 포갠 후 케이블타이로 묶는다

② 양쪽 손잡이를 잡고 늘려준다

③ 베개를 사이에 끼우고 다시 옷걸이를 접어준다

이때 손잡이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고무줄로 묶어주는것이 좋습니다.

④ 차곡차곡 빨래대에 걸어 자연건조 시킨다

건조기가 있다면 빨래대에서 자연건조를 먼저 시키고 건조기를 돌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겉에만 말라서 속은 축축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런베개 세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본문 내용 참고하셔서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베개와 함께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세탁할 때 이 버튼 한번 눌러보세요”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세탁기 전기세 30배 아끼는 방법

👉“시커멓게 탄 냄비 버리지 마세요” 주부만랩이 알려주는 돈 안들이고 10분만에 원상복구 시키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