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것도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이렇게 상대해보세요!” 속이 다 후련해진다고!

이번시간에는 대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대화 중 자기 말만 하고 상대의 말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친구중에 있든 직장내에 있든 어디에든 존재하기 때문에 피한다고만 해결할 수 없는데요.

보통 이런사람들의 특징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의 특징

첫 번째는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내면에 열등감과 수치심이 있지만 이를 감추기 위해 자신을 대단하게 여깁니다.

이들은 자신의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타인의 말을 무시합니다.

주로 직장 동료나 상사처럼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관계에서 접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남의 말을 잘 듣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 이야기만 합니다.

이들과 대화하면 끼어들 틈이 없어 무기력해지고 피곤해집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

이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열등감과 수치심이 있습니다.

이 점을 이해하면 상처받는 정도가 줄어듭니다.

대화 전에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상대방에게 어떤 태도로 대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적당히 마음을 비우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표현의 중요성

자기 표현도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머를 섞어 부드럽게, 때로는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우리의 권리를 지키면서도 상대방과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의나 중요한 대화를 앞두고 몇 가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미리 적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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