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무례한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톰크루즈 화법으로 알아보는 무례함을 대처하는 최고의 자세

헐리우드 대표스타인 톰크루즈, 한국을 사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톰 크루즈는 자신에게 무례한 사람들을 절제하면서도 완전히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사례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 무례한 사람이 톰크루즈와 인터뷰를 하는 척하며 선을 넘는 장난을 칩니다.

멘탈케어

이에 톰은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냉정하고 침착하게 대응 합니다.

스태프들이 돌발 상황에 대처 하려고 하자 톰은 자신이 직접 이 상황을 수습하기 에 따 하거든 말을 계속 이어 나가는데요.

이에 기겁한 무례한 사람은 한마디도 응수하지 못하며 어쩔 줄 몰라합니다.

그리고 톰은 불미스러운 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 환하게 웃으며 팬들에게 돌아갑니다.

두번째 사례도 인터뷰에서 일어났는데요, 톰 크루즈는 자신의 전 부인이었던 니콜키드만과의 관계에 대해 추긍하는 기자를 상대로 단호하게 선을 넘지 말것을 경고합니다.

이에 기자가 사과하자 쿨하게 받아주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는데요.

톰 크루즈의 대처법에는 크게 4가지의 특징이 숨어있습니다.

절제된 감정

결코 이성을 놓거나 극단적인 대처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말도 못하거나 얼버무리는 약한모습도 보이지 않았는데요.

절제된 감정으로 분명하게 자신의 할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럴때 극단적인 사람은 뒤가 없이 행동하며 스스로 자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감정을 절제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휘말리지 않을 이성이 끝까지 남아있게 됩니다.

질문을 한다

상대가 선을 넘을 때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명확하게 질문을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되면 당신은 어떤 느낌을 받게될 지 역으로 물어보는 것입니다.

역으로 묻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상대방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당신의 무례함이 날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라는 것을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느끼게 만드는 화법인 것입니다.

뒤끝이 없다

무례한 사람에게 쓸데없는 말은 거의 던지지 않으면서 필요한 말만 짧고 굵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상황이 종료되면 뒤끝없이 평소처럼 돌아옵니다.

명확하게 알려준다

무례한 상대가 어떻게 선을 넘었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또한 다시 한번 이 선을 넘으면 어떻게되는지 까지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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