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없는 현재는 있을 수 없으며, 현재가 없는 미래 또한 있을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어떤 분은 아주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이며, 어떤 분은 아주 행복한 현재를 살아가고 계시는 분 역시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현재가 행복하다는 것은 과거가 아름다웠기에 그런 것이며, 불행한 것 또한 과거가 바탕이 되었기에 그러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 중요한 건 과거를 한번씩 돌아보며 본인을 채찍질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인데요.
특히 풍수라는 학문은 지금의 효과로 미래를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무의식 속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행동을 새겨 넣는 것이 풍수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어려울 때 피땀흘려 노력하는 사진, 그리고 과거의 불성실함이 담긴 사진 또한 반드시 필요하며 현재를 변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풍수학자가 알려주는 휴대폰 속에 보관해야 할 사진과 절대 보관하면 안되는 사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
부모님 산소를 모시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찾아 뵙기 위해서 입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부모님이 산소를 찾으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같은 이유로 부모님을 휴대폰 속에 모셔 놓는게 좋다고 합니다.
간혹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이 있으면 절대로 안된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풍수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합니다.
살아계신 분이든, 돌아가신 분이든 부모님은 절대로 해를 주거나 불행을 주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보호해 주려고 하신다는데요.
휴대폰 속에 또는 지갑속에 담긴 부모님 사진은 우리의 불행을 막아 주실 것이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겁니다.
자녀 사진
자녀들의 어릴적 사진과 성장하면서 찍은 사진 그리고 다 성장해서 찍은 사진은 꼭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것은 자녀들인데요, 부모님의 사진을 보며 힘듬을 토로 하듯이 자녀들의 사진을 통해서는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들입니다. 자신의 사진을 보고 부모님이 힘을 얻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들 역시 자신의 길을 당당하고 힘차게 걸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행을 담은 사진
일반적인 풍경이나 경치 사진은 모두 좋으나 불행한 일을 담은 사진은 무조건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고나 사건이 난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를 타인에게 전송해주고 돌려보며 이야기를 하기도 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런 사진은 절대 보관하지 말고 꼭 지워야 합니다.
풍수라는 학문은 무의식을 만드는 학문이기 때문인데요.
남의 불행을 즐기는 사진은 당신의 무의식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혹시 휴대폰 속에 야한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담겨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것도 반드시 지워야 할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되고 상처가 되는 사진들인데, 그것을 보고 즐기는 것은 마치 길가에 쓰러져 있는 불행한 사람을 보고 비우는 것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진을 보관한다면 반드시 불행을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휴대폰 안에 보관해야할 사진과 절대 보관하면 안되는 사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풍수라는 것은 직접적인 기운을 주는 경우도 조금은 있을 수 있으나 결국은 무의식을 변화시켜서 성공의 길, 번영의 길로 가도록 만들어주는 그 효과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으니 사진에도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올바른 길-